
된장찌개
감자와 애호박, 양파, 두부를 넣어 끓이는 담백한 된장찌개예요. 육수나 육수팩 없이 물과 된장으로 간단하게 만들어요.
먼저 꺼내 놓을 도구
- 지름 약 18–20cm, 용량 1.5L 이상의 냄비와 조리용 숟가락
- 칼, 도마, 주방저울, 계량컵과 계량스푼
- 작은 고운 체, 국자와 내열 그릇 2개
평평하게 깎은 계량스푼 기준으로 1큰술=15ml, 1작은술=5ml예요. 일반 밥숟가락은 담기는 양이 다를 수 있어요.
불을 켜기 전에
- 불을 켜기 전에 재료를 모두 계량하고 손질해 둬요. 계량스푼 기준 1큰술은 15ml, 1작은술은 5ml예요.
- 고추장이나 일본식 미소 대신 한국 된장을 써요. 제품마다 짠 정도가 다르므로 처음에는 1½큰술만 넣고, 나중에 간을 보고 추가해요.
- 끓이는 동안 뚜껑은 열어 둬요. 국물이 잔잔하게 끓도록 불을 조절하고, 국물이 줄면 뜨거운 물을 조금씩 보충해요.
재료
- 물 600ml, 국물 농도와 간을 맞출 때 필요하면 뜨거운 물 약 100ml 이내 추가
- 된장 1½큰술(약 27g), 마지막에 간을 보고 필요하면 ½큰술(약 9g) 이내 추가
- 감자 100g: 껍질을 벗긴 뒤의 무게예요
- 애호박 또는 주키니 100g
- 양파 80g: 껍질을 벗긴 뒤의 무게예요
- 찌개용 또는 단단한 두부 150g: 포장 속 물을 빼고 계량해요. 순두부는 쓰지 않아요
- 대파 또는 쪽파 20g: 흰 부분과 초록 부분을 함께 써요
- 통마늘 1쪽(약 5g): 껍질을 벗기고 미리 잘게 다져요
한 단계씩 따라 만들기

감자와 애호박, 양파를 썰어요
불 세기: 불 끄기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씻은 뒤 100g을 계량해 약 1cm 크기로 깍둑썰어요. 애호박 100g은 씻고 양 끝을 정리한 뒤 길게 반으로 갈라 약 5mm 두께로 반달썰어요. 껍질을 벗긴 양파 80g은 약 1.5cm 크기로 썰어요. 감자는 먼저 넣을 것이므로 애호박·양파와 따로 둬요.
감자가 작고 고른 크기로 썰렸어요. 애호박과 양파도 썰어 감자와 따로 준비했어요.
감자를 두부처럼 크게 썰면 애호박보다 익는 데 오래 걸려요. 감자는 약 1cm 크기로 작게 썰어요.

두부와 마늘, 파를 준비해요
불 세기: 불 끄기
두부는 포장 속 물을 빼고 150g을 계량해 약 2cm 크기로 썰어요. 통마늘 1쪽은 껍질을 벗기고 잘게 다져요. 파는 뿌리와 시든 부분을 정리하고 씻은 뒤 흰 부분과 초록 부분을 합쳐 20g을 얇게 썰어요. 두부, 다진 마늘, 썬 파는 각각 작은 그릇에 따로 둬요.
두부 모양이 부서지지 않고 마늘은 잘게 다져졌어요. 파는 얇게 썰어 준비했어요.
두부를 무거운 것으로 눌러 물기를 짤 필요는 없어요. 포장 속 물만 빼고 부서지지 않게 살살 다뤄요.

불을 켜기 전 물에 된장을 풀어요
불 세기: 불 끄기
불을 켜기 전 냄비에 물 600ml를 부어요. 작은 고운 체에 된장 1½큰술(약 27g)을 담고 체 아랫부분이 물에 잠기도록 해요. 숟가락 뒷면으로 된장을 눌러 저으며 물에 풀어요. 체 아래에 묻은 부드러운 된장도 냄비에 긁어 넣어요. 체에 단단한 콩껍질이 조금 남으면 버려요.
물이 고르게 흐린 갈색이 됐고 큰 된장 덩어리가 떠 있지 않아요. 국물을 완전히 매끈하게 만들 필요는 없어요.
작은 체가 없다면 계량한 물 중 조금을 그릇에 덜어 된장을 큰 덩어리 없이 풀어요. 나머지 물과 함께 냄비에 넣되, 처음 넣는 물의 합계는 600ml로 맞춰요.

감자를 먼저 넣고 익혀요
불 세기: 센불 · 물 끓이기
된장을 푼 물에 썰어 둔 감자를 모두 넣어요. 뚜껑을 열어 둔 채 센 불을 켜요. 국물 표면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낮춰 작은 기포가 꾸준히 올라오게 해요. 가끔 저으며 감자에 포크가 어느 정도 들어가되 가운데는 아직 살짝 단단할 때까지 익혀요. 감자는 다음 단계에서 다른 채소와 함께 마저 익혀요.
국물이 세게 끓어오르지 않고 잔잔하게 끓어요. 감자가 겉부터 부드러워졌지만 포크로 찌르면 가운데에 약간의 저항이 있어요.
감자를 익히는 동안 국물 양을 살펴요. 국물이 줄면 뜨거운 물을 조금 넣어 감자 사이에 국물이 충분히 흐르게 해요. 바닥에 되직하게 남도록 졸이지 않아요.

양파와 애호박을 넣어 익혀요
불 세기: 중약불
썰어 둔 양파와 애호박을 모두 넣고 부드럽게 저어요. 뚜껑을 열어 둔 채 중약불에서 잔잔하게 끓여요. 양파가 반투명해지고 애호박이 부드럽게 휘며, 감자를 포크로 찔렀을 때 딱딱한 심 없이 쑥 들어갈 때까지 익혀요. 감자가 익기 전에 국물이 눈에 띄게 줄면 뜨거운 물을 1–2큰술(15–30ml)씩 보충해요.
감자는 속까지 부드럽고 양파도 익었어요. 애호박은 부드러우면서 모양을 유지해요.
냄비 가운데쯤 있는 감자 한 조각을 꺼내 익은 상태를 확인해요. 시간만 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아요.

두부와 다진 마늘을 넣어요
불 세기: 중약불
두부와 미리 다져 둔 마늘을 모두 넣어요. 두부가 부서지지 않게 숟가락으로 살살 눌러 국물에 잠기게 해요. 뚜껑을 열어 둔 채 중약불에서 잔잔하게 끓여 두부 속까지 뜨겁게 데우고 마늘을 익혀요. 국물이 다시 잔잔하게 끓은 뒤 약 2–3분을 참고하되 두부가 데워진 상태를 확인해요. 국물이 줄면 뜨거운 물을 조금 보충해 재료 사이에 국물이 남게 해요.
두부가 속까지 뜨겁게 데워졌고 대부분 모양을 유지해요. 재료 사이에 국물이 보이며 세게 끓어오르지 않아요.
두부 한 조각을 떠서 숟가락으로 반을 갈라요. 작은 조각을 먹기 좋게 식혀 맛봤을 때 가운데가 아직 차갑다면 조금 더 잔잔하게 끓여요.

파를 넣고 마지막 간을 맞춰요
불 세기: 약불
썰어 둔 파 20g을 모두 넣고 약불에서 살살 저어 파의 숨을 살짝 죽여요. 국물을 조금 떠서 식힌 뒤 간을 봐요. 짜면 뜨거운 물을 1–2큰술(15–30ml)씩 넣어요. 싱거우면 남겨 둔 된장을 국물 한 국자에 조금씩 풀어 냄비에 넣어요. 추가하는 된장은 합계 ½큰술(약 9g)을 넘기지 않고, 넣을 때마다 다시 간을 봐요. 국물이 다시 잔잔하게 끓으면 불을 꺼요.
파의 숨이 살짝 죽었어요. 국물이 적당히 구수하고 짜지 않으며 큰 된장 덩어리 없이 묽게 남아 있어요.
채소와 두부를 모두 익힌 뒤 간을 맞춰요. 된장 제품마다 짠 정도가 다르므로 추가용 된장을 넣지 않아도 괜찮아요.

국물과 건더기를 두 그릇에 나눠 담아요
불 세기: 불 끄기
불을 끈 상태에서 냄비 바닥부터 한 번 부드럽게 저어요. 감자, 애호박, 양파, 두부를 내열 그릇 2개에 골고루 나눠 담고 국물도 나눠 부어요. 따뜻할 때 먹어요. 원하면 밥을 곁들여요. 밥은 이 레시피의 재료 양과 조리 시간에 포함하지 않았어요.
두 그릇에 채소와 모양이 유지된 두부가 골고루 담겼고 재료 사이에 떠먹을 국물이 있어요.
된장찌개는 국물이 남아 있어야 해요. 담기 전에 되직해졌다면 뜨거운 물을 조금 더해 농도를 풀어 줘요.
조리 과정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된 참고 이미지이며, 실제 조리 과정 및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추가 조리 참고
된장과 두부에는 대두가 들어가요. 된장 제품에 따라 밀이나 해산물 원료가 들어갈 수 있으니 구입할 때 원재료와 알레르기 표시를 확인해요. 뜨거운 김에 손이나 얼굴이 닿지 않게 하고, 간을 볼 때는 국물을 충분히 식혀 맛봐요. 알레르기 참고: https://www.fda.gov/food/buy-store-serve-safe-food/food-allergies-what-you-need-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