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혜
엿기름으로 밥의 전분을 당화해 은은한 단맛을 내고 차갑게 즐기는 한국 전통 음료예요.
먼저 꺼내 놓을 도구
- 깨끗한 고운 면포, 체, 큰 볼
- 온도 조절 용기 또는 밥솥과 조리용 온도계
- 냄비, 얼음물 볼, 얕은 식품 용기
평평하게 깎은 계량스푼 기준으로 1큰술=15ml, 1작은술=5ml예요. 일반 밥숟가락은 담기는 양이 다를 수 있어요.
불을 켜기 전에
- 도구를 깨끗이 하고 갓 지은 밥을 준비해요.
- 사용할 기기가 실제로 60~65°C를 유지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요.
재료
- 거친 엿기름 200g, 맥아 추출 시럽이 아닌 것
- 미지근한 물 2L, 약 40°C
- 갓 지은 멥쌀밥 200g
- 설탕 80~120g, 맛을 보고 조절
한 단계씩 따라 만들기

엿기름을 우려 면포로 걸러요
불 세기: 가열 없음
예상 시간: 불리기 30분
엿기름에 미지근한 물을 붓고 30분 불려요. 깨끗한 손으로 충분히 주물러 성분을 우려낸 뒤 고운 면포로 걸러 꼭 짜고 찌꺼기는 버려요.
엿기름물이 잘 걸러졌는지 확인해요
식혜용 거친 엿기름을 사용해요. 맥아 시럽이나 농축액으로 대신하지 않아요.

윗물만 따라 밥에 부어요
불 세기: 가열 없음
예상 시간: 앙금 가라앉히기 30분
엿기름물을 30분 가라앉혀요. 바닥의 뿌연 앙금은 남기고 윗물만 조심히 따라 깨끗한 밥솥이나 온도 조절 용기에 밥과 함께 넣어요.
바닥 앙금을 남겨요
천천히 따르다가 바닥의 뿌연 앙금이 움직이면 멈춰요.

온도를 재며 당화해요
불 세기: 온도 유지 · 60~65°C
예상 시간: 당화 4~6시간
온도계로 60~65°C를 확인하며 4~6시간 유지하고 가끔 저어요. 보온 버튼만 믿지 않아요. 은은한 단맛이 나고 일부 밥알이 뜨면 당화가 진행된 거예요. 알코올 발효가 아니라 효소가 전분을 당으로 바꾸는 과정이에요. 미지근한 상태로 밤새 방치하지 않아요.
60~65°C와 은은한 단맛을 확인해요
밥솥마다 보온 온도가 달라요. 밥알이 뜨는 것만 보지 말고 온도계로 실제 온도를 확인해요.

단맛을 맞추고 끓여요
불 세기: 완전히 끓인 뒤 중약불
예상 시간: 끓기 시작한 뒤 10분
냄비로 옮겨 설탕 80g을 넣고 완전히 끓인 뒤 저으며 10분 더 끓여요. 조심히 맛보고 필요하면 설탕을 40g까지 추가해요. 시럽처럼 진하지 않은 은은한 단맛으로 맞춰요.
완전히 끓인 뒤 10분 더 끓여요
설탕은 80g부터 넣고 조심히 맛본 뒤 조절해요. 은은한 단맛으로 맞춰요.

빠르게 식혀 냉장해요
불 세기: 가열 없음 · 얼음물 냉각
얼음물에 냄비를 대고 빠르게 식힌 뒤 깨끗하고 얕은 용기에 나눠 2시간 안에 냉장해요. 충분히 차게 식혀 밥알과 함께 담고 4°C 이하에서 보관해 3일 안에 먹어요.
빠르게 식혀 냉장해요
얕은 용기에 나눠 2시간 안에 냉장하고, 4°C 이하에서 보관해 3일 안에 먹어요.
조리 과정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된 참고 이미지이며, 실제 조리 과정 및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